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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의 Art 61 - 동화 (강아지 똥)

2014.01.08 13:59

엘리샤리 Views:1204

동화 - 강아지 똥


강아지가 똥을 누었어요.

다음날 아침 강아지 똥 엎에 흙이 떨어져 있었어요.

흙이 강아지 똥을 놀렸지요.

그러자 강아지 똥이 울었어요.

흙이 겨우 달랬지요. 병아리와 엄마닭이 지나갔어요.

병아리와 엄마 닭도 놀렸지요.


그래서 강아지 똥은 또 울었어요.

그때 흙이 말했어요. "나는 나쁜짓을 했어."라고 흙이 또 말했어요.

"나는 어린 고추나무를 살리지 못하고 죽여 버렸어. 그래서 나는 이쪽으로

오게 된거야." 그때 말을 타고 있는 아저씨가 말했어요.

"어? 우리밭 흙이잖아?"라고 하면서 가지고 갔지요.


강아지 똥은 좁은 골목길에 남게 되었지요.

그때 어린 민들레 싹이 말했어요. "너가 나를 도와주면 나는 민들레 꽃이

도리 수 있어. 그런데 네가 도와주지 않으면 나는 이대로 있어야되."라고

민들레 싹이 말했어요. 강아지 똥이 말했어요. "정말.?"이라고 하면서

민들레 싹을 잡았어요. 다음날 비가 왔어요. 강아지 똥은 민들레 싹을

잡은 상태로 거름이 되었어요. 그래서 민들레는 꽃이 되었답니다.


Jan 8 - 강아지 똥.jpg